(정보제공 : 주스위스대사관)
스위스 주간 경제 동향 ('25.07.22.-25.)
1. 스위스 기업 동향 (로슈, 네슬레, 론자)
가. 제약회사 로슈, 상반기 매출 3.7% 증가 (7.24, SRF 공영방송)
ㅇ 로슈社(본사: 바젤)는 신약에 대한 높은 수요 덕분에 상반기 매출이 3.7% 증가한 309억 스위스프랑을 돌파하였고, 영업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17% 증가했으며, 진단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3% 감소한 약 70억 스위스프랑이라고 대외 발표함.
- 한편 로슈는 노바티스와 마찬가지로 미국과 관세 협상이 시작되었으며, 스위스 언론은 스위스와 미국이 양자 무역협정 체결을 곧 앞두고 있으며, 스위스산 의약품에 대한 관세면제가 특혜조항으로 포함될 것을 기대한다고 대외 발표함.
나. 네슬레사, 상반기 유기적 성장률 상승 (7.24, SRF 공영방송, 7.25, NZZ)
ㅇ 네슬레의 상반기 실적은 네스프레소와 킷캣의 가격 인상으로 유기적 성장률(신규 사업 및 기업인수 제외)이 1분기 2.8%에서 2.9% 성장이 이어졌지만, 높은 비용으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.8% 감소한 442억 스위스프랑, 순이익도 10% 이상 감소했음.
- 영업이익이 7.1% 감소한 72억9천만 스위스프랑, 마진도 16.5% 감소한 것은 △커피와 코코아 원료 가격 상승, △마케팅 비용 증가, △환율효과 등이 원인이라고 설명
다. 제약회사 론자, 생산시설 인수 후 매출 증가 (7.23, SRF 공영방송)
ㅇ 제약회사 론자(본사:바젤)는 로슈로부터 캘리포니아 소재 대규모 생산시설을 인수하여 다시 성장세를 타고 상반기 매출이 17% 증가한 35억9천만 스위스프랑을 기록한바, CDMO(위탁생산) 사업의 연간목표를 상향 조정한다고 발표함.
- 2024년 (미국) 모더나社와 코로나19 백신생산에 대한 계약이 파기되어 고전하다가 가을 로슈로부터 캘리포니아 Vacaville 생산시설을 인수, 순이익이 전년 3억3천만 스위스프랑에서 4억2,600만 스위스프랑으로 증가
2. 6월 난민 통계 ? 신청 건수 증가 (7.22, 이민청)
ㅇ 연방이민청은 6월 난민 신청자가 2,213명으로 전월 대비 9% 증가했으며, 이를 계절적으로 여름에 난민의 이동이 증가하고 늦가을에 감소하는 것으로 설명함.
- 신규 난민 신청 건수는 전월 대비 188건 증가했으며, 주요 난민 출신국은 아프가니스탄(456건), 에리트레아(430건), 튀르키예(221건), 소말리아(214건), 알제리(157건)으로 집계
- 6월 2,457 건에 대한 1차 심사를 하였고, 이중 1/4에게 난민 자격을 부여했으며, 878명이 출국했으며(이 중 559명이 자발적으로 본국으로 출국), 5월 말 기준 5,390명의 귀국을 지원. 끝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