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조태열 제2차관은 오늘 리투아니아와 운전면허 상호인정 협정에 서명하였습니다. 서명 직전 가진 환담에서 조 차관은 양국 수교일인 오늘 서명식을 가지게 되어 더욱 뜻 깊게 생각한다면서, 최근 활발한 고위인사 교류와 에너지 인프라 구축 협력 등을 통해 양국관계가 더욱 진일보하고 있음을 평가하였습니다. 또한 리투아니아가 내년 한 해 남은 유엔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임기 동안 한반도 문제 관련 지속적인 협조를 해줄 것도 당부하였습니다.

한편 오늘 서명한 한-리투아니아 운전면허 상호인정 협정은 우리 운전면허증만 있으면 별도 시험 없이 현지 운전면허증으로 발급받을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. 이 협정을 통해 양국 국민들은 현지 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해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. 이제 우리 운전면허증으로 리투아니아의 발트해 연안을 마음껏 누빌 수 있는 자유를 경험해보시기 바랍니다.